이광종호/2014 인천 아시안 게임/사우디아라비아전
덤프버전 :
<^|1><bgcolor=#ffffff,#1f2023><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 <-4><bgcolor=#e6002d,#191919> {{{#ffffff {{{-2
[각주] - #!end[각주]}}}}}}}}} ||||}}}}}}}}} ||
1. 개요[편집]
경기 시작 초반에 알감디에게 돌파를 허용했지만, 김진수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이후 반격을 시도한 한국 대표팀은 상대 수비의 빈틈을 노리는 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들을 만들었다. 그러다 김승대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어 골안으로 들어가면서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하지만 이후에 김신욱이 불의의 부상으로 이종호와 교체되었고, 얼마 되지 않아 윤일록이 무릎 안쪽 인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이용재와 교체되었다. 갑작스런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반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써버린 대표팀은 잠시 정체했지만, 경기를 주도해 가며 전반을 끝마쳤다.
후반 들어서 한국 대표팀의 공세는 이어졌다. 수차례 결정적인 패스와 슈팅이 있었지만, 아쉽게 빗나가거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거기다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은 김영욱이 찼지만, 골대를 맞췄다. 이렇게 한국의 맹공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사우디아라비아는 공세적인 교체를 이어갔으며, 후반 말미 들어서 날카로운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진수와 계속 신경전을 벌이던 알감디는 시뮬레이션 액션을 보였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고, 경기는 그대로 1:0으로 끝났다.
경기를 본 팬들의 입장에서는
한편 김신욱의 부상은 종아리 타박상으로 다행히 심각하지 않다고 하지만, 윤일록의 경우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가 50%~60% 가량 파열, 최대 6주 재활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대회 아웃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
2. 경기 전[편집]
3. 경기 실황[편집]
4. 경기 결과[편집]
5. 경기 평가[편집]
6. 중계[편집]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3:00:46에 나무위키 이광종호/2014 인천 아시안 게임/사우디아라비아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